코스피 0.7% 올라 6,299.66 마감…장중 6,300 탈환
뉴욕증시 3대 지수 강세에 코스피 상승 출발
삼전·닉스 하락…방산·조선·비철금속 등 강세
코스닥 7% 급등 854 마감…800 탈환
뉴욕증시 3대 지수 강세에 코스피 상승 출발
삼전·닉스 하락…방산·조선·비철금속 등 강세
코스닥 7% 급등 854 마감…800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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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상승해 6,300선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7% 가까이 급등했는데 장 초반 올해 18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사흘 만에 상승 마감을 했는데 코스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가 0.8% 오른 6,306으로 출발했는데 0.7% 오른 6,299.66으로 마감했습니다.
6,200선 후반과 6,300선 초반을 오르내리며 공방을 벌이다 6,300선 턱밑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상승은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 영향이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고용 지표 충격에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하면서 3대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이 급등했고 엔비디아 상승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6%나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였는데 장중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0.43%·SK하이닉스는 0.14% 각각 하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대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과 고려아연, 미래에셋증권과 한미반도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이 급등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했고 외국인이 홀로 순매도를 했습니다.
코스닥은 1.1% 오른 80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7% 가까이 오른 854로 마감했습니다.
2거래일 만에 다시 800선을 탈환했습니다.
9시 50분쯤엔 올해 18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를 했고 개인이 홀로 순매도를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와 1,410원대를 오르내리다 1,418.4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장중에 1,40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엔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를 위한 미-일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후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이런 추세라면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1,300원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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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상승해 6,300선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7% 가까이 급등했는데 장 초반 올해 18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사흘 만에 상승 마감을 했는데 코스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가 0.8% 오른 6,306으로 출발했는데 0.7% 오른 6,299.66으로 마감했습니다.
6,200선 후반과 6,300선 초반을 오르내리며 공방을 벌이다 6,300선 턱밑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상승은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 영향이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고용 지표 충격에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하면서 3대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이 급등했고 엔비디아 상승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6%나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였는데 장중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0.43%·SK하이닉스는 0.14% 각각 하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대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과 고려아연, 미래에셋증권과 한미반도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이 급등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했고 외국인이 홀로 순매도를 했습니다.
코스닥은 1.1% 오른 80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7% 가까이 오른 854로 마감했습니다.
2거래일 만에 다시 800선을 탈환했습니다.
9시 50분쯤엔 올해 18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를 했고 개인이 홀로 순매도를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와 1,410원대를 오르내리다 1,418.4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장중에 1,40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엔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를 위한 미-일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후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이런 추세라면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1,300원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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