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염에 농축산물 피해 우려...현장관리 강화

기록적 폭염에 농축산물 피해 우려...현장관리 강화

2026.08.08.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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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기록적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냉방·환기시설 점검 등 현장 관리를 강화합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8일) 오전 전북 익산시의 육계 농장과 상추 재배 농가를 찾아 전기시설 관리 상황과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닭은 고온에 취약해 폭염이 이어질 경우 폐사 가능성이 크고, 상추 등 엽채류도 무더운 날씨에 생육이 지연되거나 병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와 농·축협 축산자조금 등을 통해 폭염 대응 물품과 살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현장에서는 가축 관리와 농작물 생육관리 등 폭염 대응요령을 실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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