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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발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에 모두 54조3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7일) 이사회에서 경기 용인 신규 D램 생산시설에 35조 2천억 원을 충북 청주 낸드 생산시설에 19조 1천억 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SK하이닉스가 지난 6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백조 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조 원을 각각 투입하겠다고 밝힌 중장기 투자 계획의 일환입니다.
SK하이닉스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필요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라며 면밀한 수요 검토를 거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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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필요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라며 면밀한 수요 검토를 거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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