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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다음 달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엽니다.
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해 온 행사로,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3주 앞당긴 9월 초에 개최됩니다.
한화는 이번 축제에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안전관리·질서유지 인력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활용해 인파 분산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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