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튀르키예 공장에서 아이오닉3 점검

정의선 회장, 튀르키예 공장에서 아이오닉3 점검

2026.08.02.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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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을 찾아 유럽 전략 차종인 아이오닉3의 양산 품질을 점검했습니다.

현대차는 정 회장이 현지시각 지난달 30일 튀르키예의 항구 도시 이즈미트 현대차 공장에서 아이오닉3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현지 생산과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정 회장이 아이오닉 3 생산 과정을 살피고 철저한 품질 점검을 당부한 뒤, 아이오닉3에 탑재될 배터리 시스템 생산 과정도 집중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오닉3는 현대차가 유럽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형 전기차로, 8월 중순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양산해 하반기 유럽에 차례로 판매됩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3를 통해 동일 차급 전기차 경쟁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아이오닉3를 연간 4만 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시장 규모에 맞춰 공급을 확대해 유럽 전동화 시장 내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튀르키예에서 전년 대비 6.7% 증가한 6만7,120대를 판매했고, 올해 상반기도 전년 동기대비 2.3% 늘어난 3만1,630대를 판매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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