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쏠림 현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분양된 전용 85㎡ 이하 주택형의 1순위 청약자 수는 16만7천2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전용 85㎡ 이하 청약자 11만7천1백여 명과 비교하면 42.8% 증가했습니다.
이에 비해 전용 85㎡ 초과 주택형의 청약자 수는 지난해 3만7천2백여 명에서 올해는 2만6천2백여 명으로 29.6% 감소했습니다.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분양 가구 수가 2.5배 증가했지만, 청약 수요는 작년보다 줄었으며 이에 따라 중대형 청약 경쟁률도 지난해 22대 1에서 올해는 6대 1로 하락했습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고금리 기조 유지와 가구 구성원 수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분양가 부담 가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용 85㎡ 이하로 청약 수요가 쏠리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분양된 전용 85㎡ 이하 주택형의 1순위 청약자 수는 16만7천2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전용 85㎡ 이하 청약자 11만7천1백여 명과 비교하면 42.8% 증가했습니다.
이에 비해 전용 85㎡ 초과 주택형의 청약자 수는 지난해 3만7천2백여 명에서 올해는 2만6천2백여 명으로 29.6% 감소했습니다.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분양 가구 수가 2.5배 증가했지만, 청약 수요는 작년보다 줄었으며 이에 따라 중대형 청약 경쟁률도 지난해 22대 1에서 올해는 6대 1로 하락했습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고금리 기조 유지와 가구 구성원 수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분양가 부담 가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용 85㎡ 이하로 청약 수요가 쏠리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