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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민간 주택 공급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7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에 참석해 민간 측면에서 주택이 공급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는 점을 정부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을 두고는 정비 도중 기존 주택이 줄며 공급 공백이 생기고 집값의 상승도 초래할 수 있기에 신중한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비아파트 공급이 활성화되고 기업형 임대 주체가 다양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금융위원회와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그린벨트 보전에 원칙적으로는 동의한다면서도, 장관이 된 뒤 일부를 해제해서라도 집을 짓고 싶은 열망이 생겼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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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아파트 공급이 활성화되고 기업형 임대 주체가 다양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금융위원회와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그린벨트 보전에 원칙적으로는 동의한다면서도, 장관이 된 뒤 일부를 해제해서라도 집을 짓고 싶은 열망이 생겼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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