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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검은 금요일'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는 1.7% 오른 6,800선에서 출발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0.97% 오른 6,755.75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조9천억원 순매도를 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한미 주요기업들이 1,300조 원 규모의 협업을 진행키로 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가 1.8%, SK하이닉스가 3.2%, 현대차가 0.5%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 계획을 밝힌 네이버는 8% 넘게 급등했습니다.
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상장 첫날 폭등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급에 영향을 미치며 두 종목 주가가 한때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7% 오른 채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다 2.2% 오른 765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50원대까지 내려갔다가 1,46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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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주요기업들이 1,300조 원 규모의 협업을 진행키로 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가 1.8%, SK하이닉스가 3.2%, 현대차가 0.5%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 계획을 밝힌 네이버는 8% 넘게 급등했습니다.
중국의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상장 첫날 폭등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급에 영향을 미치며 두 종목 주가가 한때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7% 오른 채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다 2.2% 오른 765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50원대까지 내려갔다가 1,46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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