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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직원들이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책을 읽고 녹음했습니다.
기내방송 훈련강사와 객실승무원 등 직원 20여 명은 지난 24일 대한항공 본사에 모여 한국어와 영어동화 총 8종을 오디오북으로 만드는 작업에 동참했습니다.
제작돼 독서 보조기기에 담긴 오디오북은 동화책 400권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과 다문화 가정 등 독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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