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외국인 사면 안심? OO을 사야 안심!

삼전닉스 외국인 사면 안심? OO을 사야 안심!

2026.07.24. 오전 07:3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YTN 라디오(FM 94.5) [YTN 해! 봅시다]

□ 방송일시 : 2026년 07월 24일 (금)
□ 진행 : 김우성 PD
□ 전화 : 장우진 금시공 대표

[AI가 요약한 오늘 인터뷰]
외국인 수급 안심 이르다 "상승 베팅은 현물 아닌 선물·옵션 확인"
뉴욕 급락 3대 요인? 관세에 전쟁 위협, 알파벳·테슬라 실적 실망
빅테크 잉여 현금 흐름 마이너스가 진짜 문제 "고금리 비용 부담" 악순환
브렌트유 다시 100달러 돌파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 부담"
홍해 컨테이너 공격시 공급·인플레 충격 더 커져
테슬라 -14.5%, 알파벳 -7%..매출 늘었는데 현금 흐름도 마이너스
SK하이닉스 ADR 2.56% 상승 "오늘 우리 시장 영향 크지 않을 것"
"전쟁 이슈 없으면 반등 국면" 트럼프 이란·후티 공격이 최대 변수
장우진 "급등락장 신규 진입은 가급적 안 했으면"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자, 미국이 무역법 301조 관련해서 강제 노동 관세를 한국에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지금 얘기한 걸로 전해지고 있고요. 금요일 오전 그쪽 현지 시간일 겁니다. 오전 0시 1분부터라고 합니다. 하나 풀리면 하나 생기고, 하나 풀리면 하나 생기고 쉬운 거 하나 없죠. 특히 요즘 금융시장이 그렇습니다. 코스피 7천 피 탈환했고 코스닥도 뛰었지만, 또 지금 뉴욕 증시는 상황이 안 좋잖아요. 중동 여파에다가 AI 캐팩스가 우려된다, 기업들이 수익이 줄어드는 거 아니냐 이런 것까지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복잡해요. 이분께 한번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개미들의 주식 작전 타임의 금요일 코치십니다. 장우진 금시공 대표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장우진 : 네, 반갑습니다.

◆ 김우성 : 아니, 우리 증시가 어제 마감이 되게 좋았는데, 간만에 회복한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뉴욕 증시를 보니까 또 아니에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 장우진 금시공 대표 (이하 장우진) : 네, 일단 뉴욕 증시 분위기는 상당히 안 좋았는데요. 크게 세 가지 이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금 얘기하셨던 관세 얘기도 분명히 시장에 영향을 준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전쟁에 대한 위협이 커졌고요. 그다음에 알파벳과 테슬라의 실적이 실망감을 주면서 전체적으로 시장을 눌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알파벳하고 이런 부분들에서는 구글도 그렇고 AI 투자를 더 늘린다고 해서 오히려 반도체는 기분 좋아지는 거 아니야 이런 기대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 장우진 : 반도체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어제 우리 시장에서도 그렇고 미국 시장에서도 스토리지 반도체 메모리 기업들은 괜찮았는데요. 문제는 뭐냐 하면 빅테크 기업들의 FCF, 잉여 현금 흐름이 계속해서 이렇게 마이너스가 되면 궁극적으로 계속 투자를 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이 들어오는 게 문제인 거죠. 더더군다나 지금 금리까지 높아진 상황에서 이 기업들도 자금을 조달해야 되는데, 그러면 자금 조달할 때 대규모 채권을 발행해야 되고, 채권을 발행하는 데 금리가 높으면 또 다시 한번 비용에 대한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지금
악순환에 대한 우려가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물가 오르고 금리 오르면 기업들은 돈 조달할 때 비용이 많이 들게 되고, 그럼 투자하겠다고 하는데 투자할 수 있어?, 이런 의심도 들고 알파벳 실적을 두고 한국과 미국이 다르게 보는 거군요.

◇ 장우진 : 알파벳 실적을 두고도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봤는데요. 어제도 알파벳이 시간 외에서 하락을 했지만 우리 시장은 강했잖아요. 알파벳의 실적 자체가 아니고 우리나라는 AI 캐팩스에 초점을 맞춘 거고, 미국 시장에서는 AI 캐팩스 그 자체보다는 잉여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인 지금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 이렇게 평가한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우리와 우리의 입장에서 달라지는 면이 있습니다. 중동 상황 관련해서도 유가가 또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거 얼마나 증시를 흔들지 걱정이에요.

◇ 장우진 : 그러게요. 지금 브렌트유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섰는데, 지금 유가가 올라가는 것은 분명히 시장의 큰 부담입니다. 저는 가장 크게 부담으로 보고 있는 게 홍해 쪽에 공격이 들어왔다는 건데요. 1차 전쟁 때는 홍해 쪽은 그래도 막는다는 얘기만 나왔지 실질적인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의 유조선을 실제로 공격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홍해가 막히면서 유조선들의 비용, 그러니까 어차피 수에즈 운하를 넘어야 되니까 그 비용이 굉장히 크게 증가하게 될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공급과 인플레이션에 다시 한번 영향을 주게 되는 거고, 만약에 사우디 선박을 공격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그쪽을 지나가는 컨테이너까지 공격한다고 그러면 이러는 시장에서의 영향은 더 커지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됩니다.

◆ 김우성 : 중동은 앞서 저희가 외신 시간에 전해드렸죠. 지금 이런 상황이 계속 기업들과 또 실적, 금융에도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우리 국민들이 미국 투자할 때 굉장히 선호하고 좋아하는 대표 종목 같은 이미지였는데 14% 추락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 장우진 : 일단 테슬라는 이번에 실적이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다.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좋지 않은데 당초 기대했던 거는 이런 게 있었습니다. 테슬라의 판매량이 좋으니까 실적이 괜찮을 거야라고 기대했거든요. 당연히 유가가 올랐기 때문에 유럽 중심으로 해서 전기차 회복하는 흐름도 분명히 있었고요. 그런데 전기차에 대한 할인 판매가 늘어나면서 마진이 안 좋았던 것 같고, 그러면서 실적이 전반적으로 안 좋으니까 일단 첫 번째로 안 좋았었고요. 그다음에 AI 캐팩스를 계속 늘리겠다고 똑같이 테슬라도 발표했는데 영업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다 보니까 알파벳보다도 실적도 안 나온 데다 알파벳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그게 알파벳은 마이너스 7%, 테슬라는 마이너스 14.5%로 약간 더 차이를 보인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그런 상황이군요. 문제는 우리가 미국 시장과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하신 알파벳 사례처럼 포인트가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영향을 받거든요. 오늘 이 방송 들으시는 분들은 아, 9시부터 새파랗게 바뀌나 이렇게 걱정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봅니까?

◇ 장우진 : 일단 SK하이닉스 ADR이 그래도 2.56% 상승하면서, 물론 어제보다 시간 외에서 오른 게 있었기 때문에 이게 우리 시장에 무조건 플러스가 될 거다라고 보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상황을 보면 살짝살짝 그래도 기대감을, 그러니까 기대감이라고 하는 게 알파벳 실적에 대한 우려가 경감되기 때문에 오늘 우리 시장이 따라서 막 급락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초반부터. 그래서 그게 다행인 부분인데, 그리고 우리가 우려해야 될 것들은 결국 이 전쟁과 관련된 상황이 어떻게 이어질 거냐, 그리고 트럼프가 지금 이란이라든가 홍해 쪽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어떤 식으로 될지를 지켜보긴 해야 됩니다.

◆ 김우성 : 변수가 또 생기는군요. 이런 국제 정세적인 변수까지도 유가가 올라, 이렇게만 보지 마시고요. 위험 요소를 제거했어, 또 이러면 시장이 반응을 달리합니다. 이런 부분입니다. 아니, JP모건은 조정해야 돼, 줄여, 삼전 하이닉스 줄여 이러더니 2주 만에 또 입장을 바꿔서 줄여에서 주워!로 바뀐 것 같아요. 외국인 수급이 상당했잖아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 장우진 : 외국인들은 올라갈 때는 기계적으로 매도를 했었고요. 그다음에 지금 내려오고 나서 레벨이 우리나라 증시 레벨이 한 7천 대부터는 들어오는 흐름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동안 줄였던 것들을 그냥 기계적으로 조금 담고 있는 수급이라고 보면 되는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증시에 베팅을 한다, 만약에 상승에 베팅한다 그러면 현물로 봐야 되는 게 아니고 선물과 옵션 시장을 봐야 됩니다. 선물은 어제도 약간 순매도가 나왔고 옵션 시장에서는 지금 방향성 베팅을 아직 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외국인들도 전체 시장 분위기 자체는 약간의 혼란을 겪고 있고, 지금 외국인 수급 들어오는 건 기계적인 매수다. 적어도 이런 기계적인 매수가 들어온다고 한다면 기존에는 외국인의 매도로 인해서 수급의 공백이 있었을 때 지금은 그래도 어떤 바탕을 만들어줄 수 있는 상황이긴 하거든요. 전쟁 관련된 이슈만 없으면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국면인데 역시나 전쟁 관련된 것들을 살펴보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네, 외국인의 흐름 선물을 또 중심으로 봐야 된다라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이것도 많은 분들이 고려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개그맨이었다가 투자로 돌아선 황현희 이분이 있는데 지금 같은 급등락장에 개미는 들어가는 거 아니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어요. 이건 이분 개인의 판단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잖아요. 어떻게 전략을 짜면 좋을까요?

◇ 장우진 : 신규 진입은 가급적이면 저도 안 했으면 좋겠는 바람이 있긴 한데요. 이거는 그래도 정말 성향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투자자들은 개개인의 성향들이 다 있을 거고

◆ 김우성 : 맞아요. 네.

◇ 장우진 : 그래서 나는 상승, 그러니까 상승했을 때가 더 힘들다, 나 다른 사람 벌 때 내가 못 벌 때가 더 힘들다라는 사람도 있을 거고, 나는 손실을 보는 게 더 힘들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요. 그래서 상방을 그래도 나는 더 리스크로 본다라고 한다면 조정을 받을 때, 지금 조정이 나올 때 나는 비중을 조금 더 담아봐야지라고 생각하고 계셔도 될 것 같고요. 그렇지 않다면 이 변동이 끝났을 때 나는 천천히 생각해야지라고 여유를 갖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예, 시장과 수익 말고요. 여러분 자신을 들여다보시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행복하려고 돈을 벌려고 하는 부분이니까요. 자, 오늘도 정말 도움 되는 이야기 장우진 금시공 대표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우진 : 네. 감사합니다.

YTN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