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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24년 정의선 회장이 브라질 대통령과 약속한 11억 달러 규모 투자와 사회공헌을 위해 대규모 산림 복원과 의료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먼저 상파울루주 일대에 나무 10만 그루를 심어 대서양림 40헥타르를 복원하는 한편, 치과 진료실이 설치된 트레일러를 탄 의료진이 직접 지역사회를 찾아가는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누적 8만3천 건의 진료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글로비스는 현지에서 한국영화제를 개최하고 피라시카바 교향악단을 후원하는 등 문화 사업을, 현대오토에버는 현지 청소년 대상 IT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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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대차그룹, 브라질 환경·의료 지원...정의선 약속 지켰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723/202607231850203651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