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2024년 방송평가 공개...YTN 보도채널 1위

방미통위, 2024년 방송평가 공개...YTN 보도채널 1위

2026.07.23.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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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도 방송평가 결과, YTN이 보도전문채널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등 153개 방송사업자의 2024년 방송실적을 기준으로 방송 내용과 편성, 운영을 종합 판단해 평가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YTN은 500점 만점에 439.9점을 받아, 연합뉴스TV가 받은 431.3점을 앞섰습니다.

지상파 가운데서는 KBS1이 700점 만점에 643.6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MBC와 EBS, SBS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부문에서는 MBN이 600점 만점에 526.6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TV조선과 채널A, JTBC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방미통위는 또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 맞춰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며 숙고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상근 위원은 과감하게 하지 않으면 방송산업이 망가질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제로 베이스에서 평가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며,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처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민간 자율규제 기관도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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