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감위원장, 성과급 논란에 "국민 앞에 겸손해야"

삼성 준감위원장, 성과급 논란에 "국민 앞에 겸손해야"

2026.07.21.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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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성과급 논란과 관련해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1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노사 문제뿐 아니라 주가까지 상황이 너무 급변하며 변화를 예측하기 매우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에서 어떤 정책이나 기업 운영도 전부 국민을 바라보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119조를 언급하며 경제질서가 그 범위에서 원칙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발표된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서는 호남권 투자는 아직 진행된 바가 없어 준감위가 검토 여부를 말할 단계가 아니라며 안건으로 올라온다면 준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진 절차인지 검토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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