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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달 롤러코스피라고 할 정도로증시 변동성이 심했죠코스피의 일중 등락률이 금융위기와 외환위기 때를 뛰어넘을 정도였는데요이번 주에도 변수가 많습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이달 들어 일중 변동률이 6.75%였습니다. 이 수치가 과거 IMF 금융위기 때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높은 수치더라고요. 그때와 비교했을 때 펀더멘탈 괜찮은 상태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높은 겁니까?
[이정환]
IMF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거시경제 펀더멘탈이 온 거죠. 금융위기 같은 경우에는 미국 쪽 신용대출이 줄어들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IMF 외환위기는 우리나라 외채위기로서 국가경제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던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는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3%대로 갈 거라고 예측할 정도로 경제가 굉장히 안정적인 상황이거든요. 그런데도 변동성이 큰 거는 몇 가지 요인이 있을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가를 움직이고 있는 주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우리나라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경제의 중요성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해서 외부요인이 굉장히 많이 작용하고 있다. 최근에 이슈들이 많았죠.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 상장이라든지 어제는 뉴스가 다르긴 했지만 신규 AI 중국 모델의 발전에 따라서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영향이 커지고 있다.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기존의 3강 체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구축해낸 3강 체제가 무너지면서 수익이 줄어드는 게 아니냐는 논쟁까지 있고요. 그다음에 AI 자체가 성장세를 수익을 실현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릴 것이냐 논쟁까지 겹치면서 외부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다음에 레버리지 ETF를 이야기할 수 있는데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에는 2배 추종 ETF죠. 삼성전자가 2% 변하면 4% 변하는 ETF들이 들어오면서 시장을 혼란스럽게 한 것이 아니냐, 불확실성을 키운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중심이 되는 요지는 뭐냐 하면 레버리지 상품은 보통 파생상품인데 본 상품은 그대로 가지만 파생상품은 거기에 대해서 헤지를 한다든지 용도로 보통 쓰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새는 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너무 몰리다 보니까 10조 원 이상 가지고 있고 ETF 거래량이 40% 차지하다 보니까 레버리지 ETF 거래가 본 주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을 많이 움직이게 되면서 지수가 많이 변하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걸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금융당국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성 심각하게 보고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놨는데 예탁금 3000만 원으로 올리고 20주씩 묶음 매매를 하도록 하겠다라는 두 가지. 안정성을 찾는 데 효과를 미칠 걸로 보세요?
[이정환]
금융당국이 걱정하는 것은 이 레버리지 ETF 투자가 단타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고요. 뭐냐 하면 하루에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게 되면 레버리지 ETF가 늘면서 이 레버리지 ETF 투자가 삼성전자 주식을 올리는 현상들, 결국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발생하다 보니까 순간적으로 많이 올리는 현상 같은 것들을 막아야 된다는 그런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책이 나온 것들이 신규 레버리지 ETF를 중단하고 고수익이라는 광고를 멈춘다, 이런 것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3000만 원 이상을 예탁하지 않으면 거래를 못하게 하겠다. 그다음에 최소 거래지수 역시20주가량으로 늘려서 한도주로 하는 수요를 막겠다는 그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 예측하는 것은 이렇게 잘 된다고 하면 3분의 1 정도까지 축소될 수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다만 거래량이 워낙 크다 보니까 큰 거래를 막는 데 효과적일까에 대해서 지켜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 거래량이 크다는 거는 하루에 굉장히 큰 금액을 사는 투자자들이 분명히 있다는 이야기고 이분들이 이런 규제에 얼마나 영향을 받을지 지켜봐야 되는 상황인 것 같다. 보통 소규모 거래를 만드는 굉장히 효과가 있지만 이미 대규모 거래를 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반응을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김용범 정책실장이 ETF 관련해서 상장 폐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일단 선을 그었고요. 교수님께서 짚어주신장 마감 직전에 변동성 커지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좀 더 하더라고요. 괴리율을 관리하겠다는 건데 이 괴리율 관리에 대해서 시장에서는 이게 가능할 것인가,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인가 시선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이정환]
김용범 실장이 얘기한 것은 상장폐지는 어렵다. 왜냐하면 10조 원가량의 돈이 레버리지 ETF 상품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정확하게 알고 들어온 분들이거든요. 교육을 이수한 분이 레버리지 ETF에 들어왔기 때문에 메커니즘에 대해서 잘 알고 주가가 오르게 되면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는 분들이라서 한꺼번에 주식상품을 없앤다고 하면, 법에 따라서 없애야 되는데 근거가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괴리율 이야기를 했는데 장 마감 동시호가라고 얘기하는 이때는 괴리율에 대한 제약이 낮거든요. 그건뭐냐 하면 원래 레버리지 ETF가 삼성전자 주식이 2% 오른다고 하면 4% 따라가야 되는데 일부는 파생상품 거래상 괴리, 차이가 나도 되게끔 해 준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장 마감 시간의 거래가 몰리다 보니까 이 레버리지 ETF 파생상품이 원래 예측한 결과를 못 내고 있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 아니냐 삼성전자 주식이 2% 올랐는데 이 파생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버리지 ETF가 4, 5% 올리면 거기에 투자가 몰리면서 주가의 변동성을 키우는 게 아니냐는 지적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다만 호가가 많이 올리는 상황에서는 가격 조성이라는 어려운 용어가 있는데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는 증권사 입장에서 가격을 제시하기 어렵다, 거래가 몰리면 몰릴수록 정확하게 가격을 제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 마감 시간에 잘 지켜질 수 있을지 어려움들이 지적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동안 실현된 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서 적용된다면 어떻게 움직일지 봐야 될 것 같고요. 오늘이 연휴 지나고 증시 첫날이기 때문에 이번 주에도 극심하게 움직일까, 변동성이 클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시장에서 나오는 전망들 보면 주가 조정에 변동성이 일부 해소됐다. 워낙 많이 변동성이 심했고 많이 빠졌기 때문에 이제는 빠질 만큼 빠졌다는 시선들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더 빠질까요?
[이정환]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바닥을 다졌다는 논자들의 입장은 지난 금요일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DR 상장돼 있는데 금요일에 나스닥이 안 좋았는데 SK하이닉스 ADR은 주가가 반등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마이크론에 비해서 SK하이닉스의 가치가 저평가됐기 때문에 주식을 사야 된다는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어서 밑바닥을 다진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할 수 있고요. 그런데 반대론자들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쪽의 입장에서는 중국발 리스크 같은 것들이 생각보다 크지 않느냐는 입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국 대형 메모리 업체들이 상장할 것이란 예측들이 있고 시장 점유율 유의미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고 지금 딥시크 같은 경우에는 AI 반도체를 자체 개발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오픈소스 신규 키미3라는 중국의 모델이 나오면서 AI라는 스타트업이라는 AI 메모리를 만들면서 미국 시장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고 그러면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가 구글이라든지 아마존 수요가 줄어들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들이다. 결국 시장의 재편이 있는 거고 이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어떤 성장률을 보일 것인가 하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금요일 장을 보면 하이닉스가 너무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하나 있을 수 있고 반면에 중국발 불확실성이 생각보다 큰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겹치면서 시장의 올라갈지 내려갈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주에 빅테크들 실적 발표 앞두고 있고 미국, 이란 긴장도 높아지는 상황이어서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잘 체크하셔야 될 것 같고요. 환율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환율이 이달 초에는 장중 1560원까지 육박했었는데 147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4.27% 올라간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원화 가치가 상승폭이 컸다는 건데. 원화 가치가 이렇게 오른 이유와 배경은 어떤 게 있습니까?
[이정환]
가장 크게 이야기하는 것은 SK하이닉스 ADR 상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건 어떤 거냐면 미국의 달러를 벌어들인다는 이야기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상장자금은 투자자금에 쓴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원화로 바로 환전하게 되고 40조 원가량의 달러가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율 안정에 기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슈로 보면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미국의 물가피크론이 나오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경로가 바뀐 것이 아니냐.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소비자물가지수라든지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국의 금리가 단기간에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사라졌다. 올해도 연말에 가야 한 번쯤 올릴 거라는 기대감이 생기면서 금리가 안 오르니까 미국의 장이 약세, 그러니까 미국의 달러가 약세가 되는 양상들이 보이고 있고 더군다나 한국의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환율 같은 것들의 안정폭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SK하이닉스의 단기적인 이벤트, 그다음에 금리 동향. 한국 금리는 올렸고 미국의 기준금리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짐에 따라서 환율이 안정돼 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많이 지적된 것이 외국인 투자자금이 굉장히 많이 빠져나간다는 이야기였는데 아무래도 주가가 많이 빠지다 보니까 외국인 투자자들도 사는 경향도 보이고 있거든요. 산다는 이야기는 뭐냐 하면 달러를 원화로 바꿔서 한국주식 SK하이닉스 주식을 사는 경향성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시장에서는 연내 1400원대 안착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전망들 나오던데. 추가적으로 하락하려면 어떤 조건들 필요합니까?
[이정환]
외국인 투자자금들이 나가면 안 된다. 더 이상 빠져나가지 않고 다시 흘러들어와서 주가를 부양하는 양상으로 가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속적으로 지적되는 것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예전에 지수 2000대에 사서 9000원대에 팔고 나가면서 달러가 너무 나간다는 지적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가가 하락되고 외국인들도 다시 사는, 한국 주식을 사는 상태가 된다고 하면 달러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수급 상황이 안정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한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도 긍정적인 뉴스다, 환율 차원에서요. 물론 경제 전반에 따라서는 소상공인이라든지 전통 제조업을 포함한 거라고 볼 수 있는데 경제 전반에 대해서 논쟁 같은 것들이 있지만 환율 안정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올리는 것들이 긍정적일 수 있고 시장금리가 많이 반영돼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부동산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어제 김용범 정책실장이 인터뷰에서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1주택자여도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보유세 부담 높이겠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는데 초고가 주택이 얼마가 될 것인가 이 기준도 국민 여론을 수렴한다고 했거든요. 이런 정책이 이달 말쯤에 나오게 되면 매매시장에 어느 정도 분위기를 바꿀 것이라고 보세요?
[이정환]
매매시장이 초고가 주택보다는 오히려 변두리 주택들이 문제라고 보고 있거든요. 강남의 집값은 안정돼 있는 상태고 경기도라든지 서울에 워낙 분량 물량이 없다 보니까 실수요에 대한 뒷받침이 안 되고 실전세에 대한 뒷받침이 안 되면서 노원, 도봉, 주변지의 가격이 굉장히 많이 오르고 있다. 경기도에도 분양이 없고 서울에도 분양이 없다 보니까 실거주자들의 수요가 몰리다 보니까 어떻게 반영될지, 지금 대책은 비싼 주택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문제가 되는 상황들은 실거주자가 사려고 하는 주택들에 대해서 , 아파트들에 대해서 가격이 오르고 전세가 없고 월세로 변한다. 이런 문제들이기 때문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 것이다. 지금 타깃팅 하는 정책 방향과 실제 문제가 되는 상황들이 다르기 때문에 간극을 정부가 어떻게 좁혀나갈지가 중대 과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김용범 실장도 이게 매물 목적이라기보다는 보유세가 과세 형평 목적이라고 얘기를 하기는 했는데요. 공급이 중요하잖아요. 공급 늘리려면 서울 시내에서는 재건축, 재개발 추진이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김용범 실장은 이게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만능의 키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 이것보다는 비아파트나 오피스텔 상업용지를 주거용으로 바꾸는 방식들을 얘기했는데 이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이정환]
최근에 나온 주택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신규 주택 구매자들의 비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굉장히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파트는 표준화돼 있고 유동성이 굉장히 높죠. 사고 팔기도 굉장히 좋은 자산이기 때문에, 그리고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자산이기 때문에 미래 가치재로서 자산이 있기 때문에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90% 이상 올라간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비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떨어져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고요. 결국 정부가 할 일은 비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어떻게 보강하면서 주택을 공급해 줄 것이냐. 사람들의 선호는 아파트로 많이 있는데 아파트가 아닌 비아파트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를 높이고 공급을 어떻게 활발하게 해야 될 것이냐. 재개발은 굉장히 오래 걸리는 과정들이거든요. 5년, 10년은 걸려야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급한 것들은 비아파트에 대한 대책들, 금융 임대하는 사람들의 혜택들이 뒷받침돼야 되는 것이 아니냐. 정부가 표준화된 비아파트 주거환경을 조성하면서 시스템을 바꿔야 되는 상황이 온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국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비아파트를 고민하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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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달 롤러코스피라고 할 정도로증시 변동성이 심했죠코스피의 일중 등락률이 금융위기와 외환위기 때를 뛰어넘을 정도였는데요이번 주에도 변수가 많습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이달 들어 일중 변동률이 6.75%였습니다. 이 수치가 과거 IMF 금융위기 때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높은 수치더라고요. 그때와 비교했을 때 펀더멘탈 괜찮은 상태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높은 겁니까?
[이정환]
IMF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거시경제 펀더멘탈이 온 거죠. 금융위기 같은 경우에는 미국 쪽 신용대출이 줄어들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IMF 외환위기는 우리나라 외채위기로서 국가경제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던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는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3%대로 갈 거라고 예측할 정도로 경제가 굉장히 안정적인 상황이거든요. 그런데도 변동성이 큰 거는 몇 가지 요인이 있을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가를 움직이고 있는 주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우리나라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경제의 중요성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해서 외부요인이 굉장히 많이 작용하고 있다. 최근에 이슈들이 많았죠.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 상장이라든지 어제는 뉴스가 다르긴 했지만 신규 AI 중국 모델의 발전에 따라서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영향이 커지고 있다.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기존의 3강 체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구축해낸 3강 체제가 무너지면서 수익이 줄어드는 게 아니냐는 논쟁까지 있고요. 그다음에 AI 자체가 성장세를 수익을 실현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릴 것이냐 논쟁까지 겹치면서 외부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다음에 레버리지 ETF를 이야기할 수 있는데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에는 2배 추종 ETF죠. 삼성전자가 2% 변하면 4% 변하는 ETF들이 들어오면서 시장을 혼란스럽게 한 것이 아니냐, 불확실성을 키운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중심이 되는 요지는 뭐냐 하면 레버리지 상품은 보통 파생상품인데 본 상품은 그대로 가지만 파생상품은 거기에 대해서 헤지를 한다든지 용도로 보통 쓰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새는 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너무 몰리다 보니까 10조 원 이상 가지고 있고 ETF 거래량이 40% 차지하다 보니까 레버리지 ETF 거래가 본 주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을 많이 움직이게 되면서 지수가 많이 변하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걸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금융당국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성 심각하게 보고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놨는데 예탁금 3000만 원으로 올리고 20주씩 묶음 매매를 하도록 하겠다라는 두 가지. 안정성을 찾는 데 효과를 미칠 걸로 보세요?
[이정환]
금융당국이 걱정하는 것은 이 레버리지 ETF 투자가 단타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고요. 뭐냐 하면 하루에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게 되면 레버리지 ETF가 늘면서 이 레버리지 ETF 투자가 삼성전자 주식을 올리는 현상들, 결국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발생하다 보니까 순간적으로 많이 올리는 현상 같은 것들을 막아야 된다는 그런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책이 나온 것들이 신규 레버리지 ETF를 중단하고 고수익이라는 광고를 멈춘다, 이런 것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3000만 원 이상을 예탁하지 않으면 거래를 못하게 하겠다. 그다음에 최소 거래지수 역시20주가량으로 늘려서 한도주로 하는 수요를 막겠다는 그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 예측하는 것은 이렇게 잘 된다고 하면 3분의 1 정도까지 축소될 수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다만 거래량이 워낙 크다 보니까 큰 거래를 막는 데 효과적일까에 대해서 지켜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 거래량이 크다는 거는 하루에 굉장히 큰 금액을 사는 투자자들이 분명히 있다는 이야기고 이분들이 이런 규제에 얼마나 영향을 받을지 지켜봐야 되는 상황인 것 같다. 보통 소규모 거래를 만드는 굉장히 효과가 있지만 이미 대규모 거래를 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반응을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김용범 정책실장이 ETF 관련해서 상장 폐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일단 선을 그었고요. 교수님께서 짚어주신장 마감 직전에 변동성 커지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좀 더 하더라고요. 괴리율을 관리하겠다는 건데 이 괴리율 관리에 대해서 시장에서는 이게 가능할 것인가,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인가 시선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이정환]
김용범 실장이 얘기한 것은 상장폐지는 어렵다. 왜냐하면 10조 원가량의 돈이 레버리지 ETF 상품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정확하게 알고 들어온 분들이거든요. 교육을 이수한 분이 레버리지 ETF에 들어왔기 때문에 메커니즘에 대해서 잘 알고 주가가 오르게 되면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는 분들이라서 한꺼번에 주식상품을 없앤다고 하면, 법에 따라서 없애야 되는데 근거가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괴리율 이야기를 했는데 장 마감 동시호가라고 얘기하는 이때는 괴리율에 대한 제약이 낮거든요. 그건뭐냐 하면 원래 레버리지 ETF가 삼성전자 주식이 2% 오른다고 하면 4% 따라가야 되는데 일부는 파생상품 거래상 괴리, 차이가 나도 되게끔 해 준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장 마감 시간의 거래가 몰리다 보니까 이 레버리지 ETF 파생상품이 원래 예측한 결과를 못 내고 있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 아니냐 삼성전자 주식이 2% 올랐는데 이 파생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버리지 ETF가 4, 5% 올리면 거기에 투자가 몰리면서 주가의 변동성을 키우는 게 아니냐는 지적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다만 호가가 많이 올리는 상황에서는 가격 조성이라는 어려운 용어가 있는데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는 증권사 입장에서 가격을 제시하기 어렵다, 거래가 몰리면 몰릴수록 정확하게 가격을 제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 마감 시간에 잘 지켜질 수 있을지 어려움들이 지적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동안 실현된 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서 적용된다면 어떻게 움직일지 봐야 될 것 같고요. 오늘이 연휴 지나고 증시 첫날이기 때문에 이번 주에도 극심하게 움직일까, 변동성이 클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시장에서 나오는 전망들 보면 주가 조정에 변동성이 일부 해소됐다. 워낙 많이 변동성이 심했고 많이 빠졌기 때문에 이제는 빠질 만큼 빠졌다는 시선들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더 빠질까요?
[이정환]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바닥을 다졌다는 논자들의 입장은 지난 금요일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DR 상장돼 있는데 금요일에 나스닥이 안 좋았는데 SK하이닉스 ADR은 주가가 반등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마이크론에 비해서 SK하이닉스의 가치가 저평가됐기 때문에 주식을 사야 된다는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어서 밑바닥을 다진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할 수 있고요. 그런데 반대론자들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쪽의 입장에서는 중국발 리스크 같은 것들이 생각보다 크지 않느냐는 입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국 대형 메모리 업체들이 상장할 것이란 예측들이 있고 시장 점유율 유의미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고 지금 딥시크 같은 경우에는 AI 반도체를 자체 개발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오픈소스 신규 키미3라는 중국의 모델이 나오면서 AI라는 스타트업이라는 AI 메모리를 만들면서 미국 시장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고 그러면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가 구글이라든지 아마존 수요가 줄어들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들이다. 결국 시장의 재편이 있는 거고 이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어떤 성장률을 보일 것인가 하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금요일 장을 보면 하이닉스가 너무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하나 있을 수 있고 반면에 중국발 불확실성이 생각보다 큰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겹치면서 시장의 올라갈지 내려갈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주에 빅테크들 실적 발표 앞두고 있고 미국, 이란 긴장도 높아지는 상황이어서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잘 체크하셔야 될 것 같고요. 환율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환율이 이달 초에는 장중 1560원까지 육박했었는데 147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4.27% 올라간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원화 가치가 상승폭이 컸다는 건데. 원화 가치가 이렇게 오른 이유와 배경은 어떤 게 있습니까?
[이정환]
가장 크게 이야기하는 것은 SK하이닉스 ADR 상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건 어떤 거냐면 미국의 달러를 벌어들인다는 이야기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상장자금은 투자자금에 쓴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원화로 바로 환전하게 되고 40조 원가량의 달러가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율 안정에 기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슈로 보면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미국의 물가피크론이 나오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경로가 바뀐 것이 아니냐.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소비자물가지수라든지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국의 금리가 단기간에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사라졌다. 올해도 연말에 가야 한 번쯤 올릴 거라는 기대감이 생기면서 금리가 안 오르니까 미국의 장이 약세, 그러니까 미국의 달러가 약세가 되는 양상들이 보이고 있고 더군다나 한국의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환율 같은 것들의 안정폭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SK하이닉스의 단기적인 이벤트, 그다음에 금리 동향. 한국 금리는 올렸고 미국의 기준금리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짐에 따라서 환율이 안정돼 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들이 있고요. 그다음에 최근에 많이 지적된 것이 외국인 투자자금이 굉장히 많이 빠져나간다는 이야기였는데 아무래도 주가가 많이 빠지다 보니까 외국인 투자자들도 사는 경향도 보이고 있거든요. 산다는 이야기는 뭐냐 하면 달러를 원화로 바꿔서 한국주식 SK하이닉스 주식을 사는 경향성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냐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시장에서는 연내 1400원대 안착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전망들 나오던데. 추가적으로 하락하려면 어떤 조건들 필요합니까?
[이정환]
외국인 투자자금들이 나가면 안 된다. 더 이상 빠져나가지 않고 다시 흘러들어와서 주가를 부양하는 양상으로 가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지속적으로 지적되는 것들이 외국인 투자자들이 예전에 지수 2000대에 사서 9000원대에 팔고 나가면서 달러가 너무 나간다는 지적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주가가 하락되고 외국인들도 다시 사는, 한국 주식을 사는 상태가 된다고 하면 달러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수급 상황이 안정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한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도 긍정적인 뉴스다, 환율 차원에서요. 물론 경제 전반에 따라서는 소상공인이라든지 전통 제조업을 포함한 거라고 볼 수 있는데 경제 전반에 대해서 논쟁 같은 것들이 있지만 환율 안정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올리는 것들이 긍정적일 수 있고 시장금리가 많이 반영돼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부동산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어제 김용범 정책실장이 인터뷰에서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1주택자여도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보유세 부담 높이겠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는데 초고가 주택이 얼마가 될 것인가 이 기준도 국민 여론을 수렴한다고 했거든요. 이런 정책이 이달 말쯤에 나오게 되면 매매시장에 어느 정도 분위기를 바꿀 것이라고 보세요?
[이정환]
매매시장이 초고가 주택보다는 오히려 변두리 주택들이 문제라고 보고 있거든요. 강남의 집값은 안정돼 있는 상태고 경기도라든지 서울에 워낙 분량 물량이 없다 보니까 실수요에 대한 뒷받침이 안 되고 실전세에 대한 뒷받침이 안 되면서 노원, 도봉, 주변지의 가격이 굉장히 많이 오르고 있다. 경기도에도 분양이 없고 서울에도 분양이 없다 보니까 실거주자들의 수요가 몰리다 보니까 어떻게 반영될지, 지금 대책은 비싼 주택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문제가 되는 상황들은 실거주자가 사려고 하는 주택들에 대해서 , 아파트들에 대해서 가격이 오르고 전세가 없고 월세로 변한다. 이런 문제들이기 때문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될 것이다. 지금 타깃팅 하는 정책 방향과 실제 문제가 되는 상황들이 다르기 때문에 간극을 정부가 어떻게 좁혀나갈지가 중대 과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김용범 실장도 이게 매물 목적이라기보다는 보유세가 과세 형평 목적이라고 얘기를 하기는 했는데요. 공급이 중요하잖아요. 공급 늘리려면 서울 시내에서는 재건축, 재개발 추진이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김용범 실장은 이게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만능의 키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 이것보다는 비아파트나 오피스텔 상업용지를 주거용으로 바꾸는 방식들을 얘기했는데 이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이정환]
최근에 나온 주택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신규 주택 구매자들의 비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굉장히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파트는 표준화돼 있고 유동성이 굉장히 높죠. 사고 팔기도 굉장히 좋은 자산이기 때문에, 그리고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자산이기 때문에 미래 가치재로서 자산이 있기 때문에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90% 이상 올라간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비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떨어져 있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고요. 결국 정부가 할 일은 비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어떻게 보강하면서 주택을 공급해 줄 것이냐. 사람들의 선호는 아파트로 많이 있는데 아파트가 아닌 비아파트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를 높이고 공급을 어떻게 활발하게 해야 될 것이냐. 재개발은 굉장히 오래 걸리는 과정들이거든요. 5년, 10년은 걸려야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급한 것들은 비아파트에 대한 대책들, 금융 임대하는 사람들의 혜택들이 뒷받침돼야 되는 것이 아니냐. 정부가 표준화된 비아파트 주거환경을 조성하면서 시스템을 바꿔야 되는 상황이 온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국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비아파트를 고민하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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