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YTN 최다액출자자 관련 안건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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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YTN 최다액출자자 관련 안건 '회피'

2026.07.15. 오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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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앞으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둘러싼 논의 과정에서 빠지기로 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늘(15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YTN 현안에 대한 법률자문단 운영 경과와 향후 일정을 보고받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논의에 들어가기 앞서, 공직에 취임하기 전 있었던 공익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어 공정성 확보를 위해 '회피' 조치를 결정했다며 회의장을 나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과거 '2인 체제' 방통위에서 이뤄진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은 앞으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등 관련 직무에서 배제될 예정입니다.

방미통위는 오는 20일 오전, 이해당사자인 YTN의 최대주주 유진ENT와 YTN 우리사주조합을 각각 불러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일정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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