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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 유가 안정화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8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휘발윳값과 경윳값 모두 1천800원대 후반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7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59.1원 내린 1,893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제주는 1,926.7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864.4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62.3원 내린 1,880.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공방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재 고조되고 통항 우려가 커지면서 소폭 상승했지만, OPEC+ 7개국 회의의 8월 생산량 증산 결정 등으로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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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62.3원 내린 1,880.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공방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재 고조되고 통항 우려가 커지면서 소폭 상승했지만, OPEC+ 7개국 회의의 8월 생산량 증산 결정 등으로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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