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 협력사와 상생협약...상생결제 낙수율 10% 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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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LG, 협력사와 상생협약...상생결제 낙수율 10% 이상 확대

2026.07.06.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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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상생결제와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합니다.

LG는 오늘(6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7개 계열사 최고경영자와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G-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LG는 공급망에 속한 약 1천300개 협력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는 1차 협력사 대상 현금성 결제 비율 100%를 유지하는 한편,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상생결제로 지급한 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비율인 '상생결제 낙수율'을 국내 기업집단 최대 수준인 1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LG는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협력사에 정기 평가 가점과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2차 이하 협력사의 안정적인 납품 대금 회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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