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원화 글로벌 도약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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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원화 글로벌 도약 출발점"

2026.07.06. 오전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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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벽 6시부터 외환시장이 24시간 개장한 가운데 이번 조치는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아침 7시 반 서울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24시간 외환시장 개장은 외환거래에서 선진시장 수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투자자와 수출입업체의 외환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본시장과 원화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진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24시간 개장으로 수출입기업의 실시간 환 리스크 대응, 국내 금융기관·중개사의 영업 확대 등 시장참여자에게 새로운 편익과 기회도 제공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 안정과 제도 안착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24시간 공백없는 모니터링과 원활한 24시간 거래를 지원하고 결제도 24시간 가능하게 하는 역외원화결제시스템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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