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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 건설 등 대규모 투자 계획과 관련해 정부와 회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초기업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라며 조급함보다는 긴 호흡으로 미래를 내다보며 차근차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것의 근본에는 사람이 있다며 조합원이 앞으로 일하게 될 현장의 산업 안전, 주거 환경, 인프라가 충실히 갖춰지고 그에 맞는 처우가 뒷받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노동조합이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노사정의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이 국가적 과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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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업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라며 조급함보다는 긴 호흡으로 미래를 내다보며 차근차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것의 근본에는 사람이 있다며 조합원이 앞으로 일하게 될 현장의 산업 안전, 주거 환경, 인프라가 충실히 갖춰지고 그에 맞는 처우가 뒷받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노동조합이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노사정의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이 국가적 과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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