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고 엔화 가치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을 넘었습니다.
오늘(30일) 환율은 1,543.1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고, 오전 10시 10분쯤 1,550.2원까지 올라섰습니다.
환율이 1,55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일 이후 16거래일 만입니다.
또, 오후 3시 반 기준인 주간거래 종가로는 어제(29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4.2원 오른 1,549.4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거래 종가는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3월 6일의 1,550원 이후 최고치로 1,550원 턱밑까지 상승했습니다.
은행권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와 엔화 약세에 원화가 동조된 점 등을 환율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1.3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30일) 환율은 1,543.1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고, 오전 10시 10분쯤 1,550.2원까지 올라섰습니다.
환율이 1,55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일 이후 16거래일 만입니다.
또, 오후 3시 반 기준인 주간거래 종가로는 어제(29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4.2원 오른 1,549.4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거래 종가는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3월 6일의 1,550원 이후 최고치로 1,550원 턱밑까지 상승했습니다.
은행권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와 엔화 약세에 원화가 동조된 점 등을 환율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1.3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