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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대미 투자가 2배 늘면서 국내 거주자의 해외직접투자가 3분기 연속 늘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이 217억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6.2% 늘면서 3분기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투자 규모를 보면 금융보험업이 133억8천만 달러로 가장 많고, 제조업이 34억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직접투자가 가장 많은 미국으로의 투자는 1분기 101억5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7.6% 증가했습니다.
재경부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증시 호조에 따라 해외금융투자가 확대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집계는 주로 국내 기업이 외국 기업을 인수·합병하거나 지분을 취득하는 것 등이 주로 포함되며,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가 미국 주식을 소량 취득하는 것은 통상 해외직접투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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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접투자가 가장 많은 미국으로의 투자는 1분기 101억5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7.6% 증가했습니다.
재경부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증시 호조에 따라 해외금융투자가 확대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집계는 주로 국내 기업이 외국 기업을 인수·합병하거나 지분을 취득하는 것 등이 주로 포함되며,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가 미국 주식을 소량 취득하는 것은 통상 해외직접투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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