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소 고객사 제품 납품가격 톤당 10만∼20만 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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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소 고객사 제품 납품가격 톤당 10만∼20만 원 인하

2026.06.29. 오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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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상생협력 차원에서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의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톤당 10만 원∼20만 원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나프타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진행되는데, 비닐과 포장재 등 생활 필수 소재를 제조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시행됩니다.

앞서 정부는 중동 전쟁 발생 이후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4∼6월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이전 가격 대비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LG화학은 이번 조치를 통해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용 소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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