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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들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대부분 해협을 빠져나오면서 위기감이 해소되는 양상입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오면서 해협 안쪽에는 한국 선박 3척만 남게 됐습니다.
두바이항에서 수리 중인 나무호는 다음 달 중순 이후 출항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2척은 선적 등을 마치는 대로 해협을 빠져나올 예정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현재까지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선박 가운데 목적지가 한국인 선박은 3척으로 이 가운데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HMM 유조선 유니버설 글로리호는 다음 달 중순 여수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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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척은 선적 등을 마치는 대로 해협을 빠져나올 예정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현재까지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선박 가운데 목적지가 한국인 선박은 3척으로 이 가운데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HMM 유조선 유니버설 글로리호는 다음 달 중순 여수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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