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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 증시가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세로 끝났지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우리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연이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15번째로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오늘도 코스피가 상승세인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현재 코스피가 8,900선에 올라 9,000선 탈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2.74% 오른 8,703.42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올해 15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일으킨 훈풍에 코스피가 연이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 고평가 우려 속에 혼조세로 끝났지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 회의론을 일거에 잠재웠습니다.
마이크론 폭등 영향으로 메모리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세가 뜨겁습니다.
어제 10% 가까이 폭등해 시가총액 1위에 복귀한 삼성전자는 장 초반 5% 올라 36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0%나 올라 280만 원대에 복귀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은 순매도입니다.
코스닥도 1.58% 오른 923.66으로 출발해 이틀째 상승세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입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데, 오늘 환율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현재 원-달러 환율은 1,547원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543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란전쟁 종전 합의 이후 1,510원대까지 내려왔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환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1,540원대로 주간거래를 마쳤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9일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와 공급 우려 완화로 최근 국제유가는 이란전쟁 이전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4% 내린 배럴당 74달러,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종가는 4% 내린 배럴당 7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외국인 주식자금의 순유출이 확대되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하반기 금리 인상 예고로 원-달러 환율이 내려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달러화 강세로 최근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뜻하는 달러화 지수는 101.58까지 올라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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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세로 끝났지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우리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연이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15번째로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오늘도 코스피가 상승세인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현재 코스피가 8,900선에 올라 9,000선 탈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2.74% 오른 8,703.42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올해 15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일으킨 훈풍에 코스피가 연이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 고평가 우려 속에 혼조세로 끝났지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 회의론을 일거에 잠재웠습니다.
마이크론 폭등 영향으로 메모리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세가 뜨겁습니다.
어제 10% 가까이 폭등해 시가총액 1위에 복귀한 삼성전자는 장 초반 5% 올라 36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0%나 올라 280만 원대에 복귀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은 순매도입니다.
코스닥도 1.58% 오른 923.66으로 출발해 이틀째 상승세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입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데, 오늘 환율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현재 원-달러 환율은 1,547원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543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란전쟁 종전 합의 이후 1,510원대까지 내려왔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환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1,540원대로 주간거래를 마쳤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9일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와 공급 우려 완화로 최근 국제유가는 이란전쟁 이전 수준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4% 내린 배럴당 74달러,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종가는 4% 내린 배럴당 7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외국인 주식자금의 순유출이 확대되고 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하반기 금리 인상 예고로 원-달러 환율이 내려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달러화 강세로 최근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뜻하는 달러화 지수는 101.58까지 올라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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