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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국내 경유 가격이 2개월 만에 리터당 2천 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4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999.9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이 2천 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 24일 이후 처음입니다.
경유 가격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4월 이후 2천 원을 웃돌았지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7.3원으로 여전히 2천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조만간 2천 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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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가격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4월 이후 2천 원을 웃돌았지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완화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7.3원으로 여전히 2천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조만간 2천 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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