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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올해 세계 메모리 시장 규모가 지난해의 4배를 넘어설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올해 1,500조 원 수준으로 지난해의 4.2배 규모로 커질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AI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D램, 낸드와 같은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전체 메모리 매출에서 서버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7%에서 올해 56%까지 확대돼 과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카운터포인트는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이런 상승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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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메모리 매출에서 서버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7%에서 올해 56%까지 확대돼 과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카운터포인트는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이런 상승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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