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청년 고용 개선 최우선 순위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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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청년 고용 개선 최우선 순위로 노력"

2026.06.12.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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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부진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년 고용 상황 개선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계층별, 업종별 고용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고 중장기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이며 고용 관련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물가 공급망 부담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하고 있다며 물가와 고용 등에 각별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민생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초혁신 경제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차세대 전력반도체는 이번 달 중에 상용화 기술 로드맵을 완료하고 대형 연구개발 기획에 착수하고 소형 모듈 원자로, SMR은 9월 시행 예정인 특별법을 바탕으로 조기 상용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온-센서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액추에이터, 이차전지 등의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경제 재도약을 위한 미래 먹거리는 지방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다음 주부터 '5극3특' 전국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지역의 특화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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