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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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

2026.06.11. 오후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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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은 국세청을 국세 징수기관에서 통합 재정수입 기관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오늘(1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세청의 2년 차 업무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임 청장은 국세청이 국세 징수기관을 넘어 국가재정 혁신을 위한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흩어져 새어나가던 국가 재정수입을 한곳에 모아 빈틈없이 관리하는 첫걸음을 떼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300여 개 법률에 따라 제각각 관리되고 있는 국세외수입 징수체계를 개편해 국세외수입 체납액 통합징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임 청장은 또 국세행정 인공지능 대전환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해 세계가 부러워하는 'K-AI'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들이 세무서에 올 필요도 없고, 세무서가 어디에 있는지 알 필요도 없는 최상의 납세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올해에는 생성형 AI 챗봇·전화상담과 홈택스 AI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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