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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급반등했던 코스피가 오늘 다시 4%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4.52% 내린 7,730.82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7천541까지 떨어지자, 프로그램매도 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일과 8일 매도 사이드카, 9일 매수 사이드카에 이은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발동입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어제보다 3.16% 내린 88.35로 마감했지만, 여전히 80대 후반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7천750억 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난달 7일부터 23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고, 기관도 2조2천670억 원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4조8천643억 원 순매수로 지수 하단을 지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54% 내린 204만8천 원, 삼성전자는 6.06% 하락한 30만2천5백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67% 내린 951.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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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과 8일 매도 사이드카, 9일 매수 사이드카에 이은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발동입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어제보다 3.16% 내린 88.35로 마감했지만, 여전히 80대 후반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7천750억 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난달 7일부터 23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고, 기관도 2조2천670억 원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반면 개인은 4조8천643억 원 순매수로 지수 하단을 지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54% 내린 204만8천 원, 삼성전자는 6.06% 하락한 30만2천5백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67% 내린 951.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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