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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무리한 성과급 요구는 노사관계 악화뿐 아니라 기업 장기성장 동력을 저해하고 임금 격차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회장은 오늘(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 총회 연설에서 최근 한국의 주요 기업 노조들이 지나치게 높은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 회장은 그러면서 기업은 고용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노동조합도 과도한 요구를 자제해 노사 모두가 '윈윈'하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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