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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유가 대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백만 명까지 늘었고 1인 평균 4만4천 원씩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4월 기준 환급 대상자 숫자는 3월보다 30만 명 늘어난 331만 명으로, 평균적으로 교통비 지출액의 62% 정도를 환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규가입자도 계속 늘어 지난 4월 기준 이용자가 5백만 명을 돌파했고, 고령층과 비수도권 이용자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늘어났습니다.
앞서 위원회는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을 50% 낮추고 출퇴근 시차 시간 이용자들에겐 정률형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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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4월 기준 환급 대상자 숫자는 3월보다 30만 명 늘어난 331만 명으로, 평균적으로 교통비 지출액의 62% 정도를 환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규가입자도 계속 늘어 지난 4월 기준 이용자가 5백만 명을 돌파했고, 고령층과 비수도권 이용자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늘어났습니다.
앞서 위원회는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을 50% 낮추고 출퇴근 시차 시간 이용자들에겐 정률형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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