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아워홈 대표 "용인공장 끼임사고, 깊이 사죄드린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 "용인공장 끼임사고, 깊이 사죄드린다"

2026.06.08. 오후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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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아워홈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끼임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가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사과문을 내고, 업무 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사는 해당 직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8일) 오후 2시 50분쯤 식품 가공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제품 포장 작업 도중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30대 작업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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