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홍대에서 '삼겹살 회동'...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 시작

[현장영상+] 홍대에서 '삼겹살 회동'...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 시작

2026.06.05. 오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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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젠슨 황 CEO, 과연 이 차에서 내리게 될까요? 이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지금 손인사를 시민들에게 하고 있고 주변에 모여 있는 시민들, 카메라로 젠슨 황 CEO를 찍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젠슨 황 CEO가 온다는 소식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정말 많은 시민들이 현장에 모여 있는 모습이고요. 현장 경찰 통제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젠슨 황 CEO, 많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제 본격적으로 삼겹살 회동 장소로 이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홍대 지역의 날씨가 20. 8도로 나오고 있는데 가죽재킷을 입었습니다.

[이인철]
지금 어떨 때는 열대야가 심해서 한 24~25도 오르내릴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공식석상마다 늘 고수하고 있는 검은 재킷을 입었습니다. 저걸 어떻게 볼 것인가, 단순한 패션을 넘어서 고도의 브랜딩 전략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있는데요. 실리콘밸리 특유의 허름한 후드티. 애플의 CEO처럼, 스티브 잡스처럼 후드티나 경량 패딩 시대에는 종말을 고하면서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남성다움, 지배력이 강한 그리고 시각적으로 효과가 큰 검은색 재킷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비행기 조종사들이 폭격기 재킷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 검은 재킷이 개척과 도전의 의미라고 하는데요. 비행기 발명 이후에 인류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듯이 엔비디아가 만든 인공지능 가속기가 지금 AI 기술로 가는 세상의 판도를 바꾸고 있기 때문에 AI 황제다운 강력한 리더십을, 정체성을 보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지금 가게에 들어선 젠슨 황 CEO가 아이들에게 스케치북에 사인을 해 주는 모습도 보였고요. 들어가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어깨를 두드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바로 맥주를 들어서. 첫잔이 맥주네요.

[앵커]
젠슨 황 CEO에게 최태원 회장이 맥주를 따르는 모습입니다. 잠시 후에 건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일단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들어가자마자 다른 기업들의 총수들이 모두 일어났고 젠슨 황 CEO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젠슨 황 CEO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가죽재킷을 지금 벗었습니다. 그리고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맥주를 한잔 처음으로 받아서. 지금 건배를 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앵커]
이제 젠슨 황 CEO, 삼겹살 회동을 세 그룹 총수들과 함께할 것으로 보이고첫잔이라서 원샷을 모든 CEO들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건배사는 뭐였을지 잘 들리지는 않지만. 그런 부분도 궁금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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