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에 필요한 지원…부상 직원들 치료 책임질 것"
"철저히 원인 규명…안전체계 근본부터 바꿀 것"
"정확한 원인은 아직…세척공정, 고위험 작업 아냐"
"직원에 방염복 지급…앞서 자동화·격리화 강화"
"철저히 원인 규명…안전체계 근본부터 바꿀 것"
"정확한 원인은 아직…세척공정, 고위험 작업 아냐"
"직원에 방염복 지급…앞서 자동화·격리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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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피해 직원과 유가족에게 사과하며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사고 현장의 세척 공정은 위험성이 높은 작업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사고 직후 대책회의를 연 뒤 곧바로 사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숨진 직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을 향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손재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 무엇보다 안전해야 할 일터에서 일하시던 분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이번 사고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손 대표는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다 하고 다친 직원들의 치료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관계 당국 조사에 협조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체계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 측은 아직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워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고가 난 세척 공정은 고위험 작업으로 분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약 성분은 물로 씻어내면 폭발 가능성이 낮아지지만, 어떤 이유로 사고가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재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 : 사고 난 공정은 당초에 위험에 대해서 크지 않다고 인식했는데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작업자들에게 화염으로부터 직접적인 피해를 막기 위한 방염복이 지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서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두 차례 사고 이후 큰 비용을 들여 해당 공정을 자동화하고 격리하는 등 안전 설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영상기자 : 원인식 임재균
영상편집 : 김민경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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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피해 직원과 유가족에게 사과하며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사고 현장의 세척 공정은 위험성이 높은 작업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사고 직후 대책회의를 연 뒤 곧바로 사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숨진 직원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을 향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손재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 무엇보다 안전해야 할 일터에서 일하시던 분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회사의 대표이사로서 이번 사고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손 대표는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다 하고 다친 직원들의 치료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관계 당국 조사에 협조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체계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 측은 아직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워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고가 난 세척 공정은 고위험 작업으로 분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약 성분은 물로 씻어내면 폭발 가능성이 낮아지지만, 어떤 이유로 사고가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재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 : 사고 난 공정은 당초에 위험에 대해서 크지 않다고 인식했는데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작업자들에게 화염으로부터 직접적인 피해를 막기 위한 방염복이 지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서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두 차례 사고 이후 큰 비용을 들여 해당 공정을 자동화하고 격리하는 등 안전 설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영상기자 : 원인식 임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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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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