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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8,800을 넘어선 코스피가 급등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일) 낮 12시 20분 기준으로 4% 넘게 오른 8,85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오늘(1일) 0.11% 오른 8.485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키워서 8,500선과 8,600선, 8,700선을 차례로 돌파하고 8,874를 기록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런 급등세에 오전 11시 반, 5분 동안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9% 넘게 급등한 34만8천 원으로 사상 처음 34만 원을 돌파했고, 시총도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장 초반 하락하던 SK하이닉스도 1.6% 넘는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LG전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으로 상한가인 380,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2.3%가량 내린 1,05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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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이런 급등세에 오전 11시 반, 5분 동안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9% 넘게 급등한 34만8천 원으로 사상 처음 34만 원을 돌파했고, 시총도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장 초반 하락하던 SK하이닉스도 1.6% 넘는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LG전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으로 상한가인 380,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2.3%가량 내린 1,05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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