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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가 철로를 덮쳐 KTX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철도 복구작업을 이번 주 안에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과장은 어제(27일) 사고 현장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금요일 밤까지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면 30일 토요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늦어질 수 있다며, 열화 현상이 많이 발견됐고 서소문 고가가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상태라 추가적인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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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늦어질 수 있다며, 열화 현상이 많이 발견됐고 서소문 고가가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상태라 추가적인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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