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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장중 8,000을 돌파한 뒤 8,040선에서 거래를 마치며 8천피에 안착했습니다.
이런 상승세에 SK하이닉스도 최고가로 마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코스피가 8천 선에 안착했다고요?
[기자]
네, 코스피는 오늘 2.55% 오른 8,047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8천을 넘은 건 6거래일 만인데요, 종가로도 8천피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2.84% 오른 8,070로 출발해 8,130까지도 오르며 장 중 최고치 경신과 함께 8,100선도 돌파했습니다.
이런 상승세에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2.22% 상승해 29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5.7%가량 급등해 205만2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에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개장 직전 미군이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이란 남부 지역을 공습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시장은 협상 진전에 좀 더 방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매도세로 돌아섰고, 기관은 반대로 매수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도 장중 매도 우위였지만, 순매수로 전환하며 13거래일 만에 주식을 담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도 오늘 장 중 1,200선을 재돌파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축소해 0.98% 오른 1,17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2.9원 내린 1,504.3원에 거래됐습니다.
앞서 환율은 1,515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는데, 거래 초반보다 환율이 하락한 건 종전에 대한 기대와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낙관론으로 국제 유가는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95달러 선에,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9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99.0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현장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촬영기자 : 김자영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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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장중 8,000을 돌파한 뒤 8,040선에서 거래를 마치며 8천피에 안착했습니다.
이런 상승세에 SK하이닉스도 최고가로 마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코스피가 8천 선에 안착했다고요?
[기자]
네, 코스피는 오늘 2.55% 오른 8,047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8천을 넘은 건 6거래일 만인데요, 종가로도 8천피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2.84% 오른 8,070로 출발해 8,130까지도 오르며 장 중 최고치 경신과 함께 8,100선도 돌파했습니다.
이런 상승세에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2.22% 상승해 29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5.7%가량 급등해 205만2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에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개장 직전 미군이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이란 남부 지역을 공습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시장은 협상 진전에 좀 더 방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매도세로 돌아섰고, 기관은 반대로 매수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도 장중 매도 우위였지만, 순매수로 전환하며 13거래일 만에 주식을 담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도 오늘 장 중 1,200선을 재돌파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축소해 0.98% 오른 1,17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12.9원 내린 1,504.3원에 거래됐습니다.
앞서 환율은 1,515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는데, 거래 초반보다 환율이 하락한 건 종전에 대한 기대와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에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낙관론으로 국제 유가는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95달러 선에,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9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99.0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현장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촬영기자 : 김자영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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