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민원사주 등 진실규명 조사단' 출범

방미심위, '민원사주 등 진실규명 조사단' 출범

2026.05.22.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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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민원사주 의혹 등 진실규명 조사단을 출범했습니다.

조승호 방미심위 위원이 단장을 맡는 조사단은 과거 논란이 된 민원사주·이해충돌 의혹 등을 조사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방미심위는 조사단을 통해 최근 3년 동안 국회와 언론, 위원회 내부 등에서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와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련 의혹을 객관적으로 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과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조사 과정과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입니다.

고광헌 방미심위원장은 이번 조사가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묻거나 징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며 과거 잘못을 성찰하고 기록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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