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8개월 연속 올라...98년 이후 최고 상승률

생산자물가 8개월 연속 올라...98년 이후 최고 상승률

2026.05.21. 오전 06:3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8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낸 동시에 199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3월보다 2.5% 높은 128.43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이번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에 대해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지난 1998년 2월의 2.5%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고, 전년 동월 대비로도 지난 2022년 10월의 7.3% 이후 가장 높은 6.9% 상승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3월보다 농림수산품이 1% 내렸지만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이 0.3%, 석탄 및 석유제품이 31.9% 상승하는 등 공산품이 4.4% 올랐습니다.

또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 물가지수는 3월보다 5.2% 올랐고, 국내 출하에 수출까지 포함하는 총산출 물가지수도 3월보다 3.9% 상승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