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영향으로 주택사업자들의 5월 아파트 입주 전망이 여전히 부정적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4.8p 상승한 74.1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로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입니다.
전월 대비로는 상승했지만 이는 지난달 지수가 25.1p 급락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주택시장 경색이 이어지면서 사업자들의 입주 전망은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대출규제 등 수요 억제 요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제 개편 논의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관망세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4.8p 상승한 74.1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로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입니다.
전월 대비로는 상승했지만 이는 지난달 지수가 25.1p 급락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주택시장 경색이 이어지면서 사업자들의 입주 전망은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대출규제 등 수요 억제 요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제 개편 논의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관망세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