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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이상 기상에 따른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배추와 무, 양파에 대한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배추와 무 출하량은 평년보다 각각 26%, 4% 증가한 상태로 현재 가격은 전년·평년 대비 최대 35%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오는 7월부터 출하되는 고랭지 배추·무는 최근 이상기온과 병해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재배 면적 감소가 예상되면서 공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봄 배추·무 수매 비축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갔고, 비축 물량도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2만1천 톤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확보한 물량을 여름철 공급 부족 시기에 도매시장과 김치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양파 역시 올해 조생종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전년·평년 대비 15∼51% 하락하자 정부가 수급 조절에 나섰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달 상순부터 조생종 양파 1만5천 톤 출하를 정지했고, 저장성이 높은 중생종 양파 5천 톤은 농협을 통해 수매·저장한 뒤 다음 달 이후 공급할 계획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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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확보한 물량을 여름철 공급 부족 시기에 도매시장과 김치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양파 역시 올해 조생종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전년·평년 대비 15∼51% 하락하자 정부가 수급 조절에 나섰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달 상순부터 조생종 양파 1만5천 톤 출하를 정지했고, 저장성이 높은 중생종 양파 5천 톤은 농협을 통해 수매·저장한 뒤 다음 달 이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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