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부활 앞두고...9일 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접수

양도세 중과 부활 앞두고...9일 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접수

2026.05.07.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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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정부가 9일 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받습니다.

국토교통부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각 자치구와 경기도 해당 시·군청에서 규제지역 매매를 위한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래 당사자는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접수 대상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한 허가 신청 건에 한정됩니다.

이번 조치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토부가 서울시와 경기도와 협의해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10일부터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매도하는 다주택자에 대해 양도차익 기준 최대 82.5% 수준의 세율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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