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예인 오늘 시작...이르면 내일 두바이항 도착

나무호 예인 오늘 시작...이르면 내일 두바이항 도착

2026.05.06.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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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난 나무호를 두바이항으로 옮길 예인선이 확보됐습니다.

HMM 관계자는 두바이 업체와 예인 계약을 마쳤다며 예인선이 현지 시각으로 이르면 오늘 오후 늦게 나무호 근처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사 측은 나무호가 예인 작업을 거쳐 두바이항에 도착하는 데 하루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무호는 우리 시간으로 이르면 내일 밤, 늦으면 모레 새벽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나무호는 지난 4일 기관실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로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로, 두바이항에 예인돼 구체적인 사고 원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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