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봄맞이에 분주한 꽃·새 모습 그린 애니메이션
"제비는 5월이 오는 줄 모르고 잠자고 있는
꽃과 벌레를 깨워놓고 돌아온 것이었죠."
"제비는 5월이 오는 줄 모르고 잠자고 있는
꽃과 벌레를 깨워놓고 돌아온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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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22년 5월 1일 어린이 선언을 발표했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목소리가 되살아났습니다.
103년 전 어린이의 꿈과 소망을 담았던 아동 잡지 속 이야기도 인공지능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월 마지막 날, 꽃과 새들의 분주한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제비는 5월이 오는 줄 모르고 잠자고 있는 꽃과 벌레를 깨워놓고 돌아온 것이었죠.
지난 1923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잡지 '어린이'에 실린 동화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되살린 것입니다.
온갖 새들이 일제히 5월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어린이'라는 단어가 처음 쓰인 동시는 살아 움직이는 뮤직비디오로, "구석진 산속 마을 작은 집까지 온 세상에 따듯한 빛 채워줄래요."
1920년대 당시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4컷 만화는 생생한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922년 5월 1일 아동 인권 의식을 높였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선언'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 '어린이 선언' : 어른들에게 전합니다.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십시오. 쳐다봐주십시오. 어린이를 책망하실 때는 쉽게 성만 내지 마시고 자세자세(아주 자세히) 타일러 주십시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이동통신사는 어린의날의 의미를 되짚기 위해 이번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이승렬 /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 실장 :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AI 영상 복원 기술인 슈퍼노바 기술을 비롯해서 새로운 생성형 AI 영상 애니메이션 기술들이 결합돼서 이번 복원 프로젝트에서 훨씬 진화된 형태로 ….]
어린이가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바랐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소망이 103년 뒤 인공지능을 통해 되살아났습니다.
꽃이나 풀을 꺾지 말고 동물을 사랑하기로 합시다.
YTN 박기완 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화면제공 : SK텔레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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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5월 1일 어린이 선언을 발표했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목소리가 되살아났습니다.
103년 전 어린이의 꿈과 소망을 담았던 아동 잡지 속 이야기도 인공지능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월 마지막 날, 꽃과 새들의 분주한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제비는 5월이 오는 줄 모르고 잠자고 있는 꽃과 벌레를 깨워놓고 돌아온 것이었죠.
지난 1923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잡지 '어린이'에 실린 동화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되살린 것입니다.
온갖 새들이 일제히 5월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어린이'라는 단어가 처음 쓰인 동시는 살아 움직이는 뮤직비디오로, "구석진 산속 마을 작은 집까지 온 세상에 따듯한 빛 채워줄래요."
1920년대 당시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4컷 만화는 생생한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922년 5월 1일 아동 인권 의식을 높였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선언'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 '어린이 선언' : 어른들에게 전합니다.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십시오. 쳐다봐주십시오. 어린이를 책망하실 때는 쉽게 성만 내지 마시고 자세자세(아주 자세히) 타일러 주십시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이동통신사는 어린의날의 의미를 되짚기 위해 이번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이승렬 /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 실장 :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AI 영상 복원 기술인 슈퍼노바 기술을 비롯해서 새로운 생성형 AI 영상 애니메이션 기술들이 결합돼서 이번 복원 프로젝트에서 훨씬 진화된 형태로 ….]
어린이가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바랐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소망이 103년 뒤 인공지능을 통해 되살아났습니다.
꽃이나 풀을 꺾지 말고 동물을 사랑하기로 합시다.
YTN 박기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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