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란전쟁으로 고유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차량 2부제와 5부제에 참여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액을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종합대책을 보고했습니다.
우선 2부제와 5부제 참여 차량은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 상품을 다음 달 출시하고 석유 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갈 경우 민간도 참여하도록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또 '모두의 카드'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의 절반으로 낮춰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출퇴근 시간대를 피할 경우엔 환급률을 30%p 올려 혼잡도를 낮추겠다는 계획입니다.
공공부문의 유연 근무부터 늘리기 위해 시차 출퇴근 30% 적용을 권고하고, 석유 경보가 심각 단계가 되면 50%까지 높인 뒤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방침입니다.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높은 서울 시내버스 196개 노선과 신분당선 일부 구간의 편성은 하루 4회 더 늘렸고, 석유 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갈 경우 버스 전용차로 이용구간과 시간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토교통부는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종합대책을 보고했습니다.
우선 2부제와 5부제 참여 차량은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 상품을 다음 달 출시하고 석유 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갈 경우 민간도 참여하도록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또 '모두의 카드'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의 절반으로 낮춰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출퇴근 시간대를 피할 경우엔 환급률을 30%p 올려 혼잡도를 낮추겠다는 계획입니다.
공공부문의 유연 근무부터 늘리기 위해 시차 출퇴근 30% 적용을 권고하고, 석유 경보가 심각 단계가 되면 50%까지 높인 뒤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방침입니다.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높은 서울 시내버스 196개 노선과 신분당선 일부 구간의 편성은 하루 4회 더 늘렸고, 석유 경보가 심각 단계로 올라갈 경우 버스 전용차로 이용구간과 시간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