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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 등 K팝 인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음반 수출액이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1,7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 증가한 1억2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우리 돈 1,77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600만 달러로 30%가량을 차지해 1위였고 일본 3,100만 달러, 유럽연합이 2,100만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1분기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3억 달러의 40% 수준으로 연간 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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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3억 달러의 40% 수준으로 연간 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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