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유가·소비 등 고려"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유가·소비 등 고려"

2026.04.23. 오후 7:0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부가 내일(24일) 0시부터 2주 동안 적용될 4차 석유 최고가격을 지금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4차 최고가격을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동결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해 휘발유는 100원, 경유는 200원 인하 여지가 있었지만 수요 관리 측면 등을 고려해 동결을 택했습니다.

또, 소비자물가에서 석유제품이 5%가량 차지하는 만큼 가격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 부담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중동 상황이 불안정하고 고유가가 이어지는 만큼 수급이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최고가격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