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490만 원

3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490만 원

2026.04.15.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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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당 분양가격이 4%대 상승해 5천만 원대 중반을 기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 3월 말 기준 611만4천 원입니다.

전월 대비 0.71% 상승한 금액으로, 3.3㎡로 환산 시 2천21만2천 원에 해당합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660만6천 원으로 전월 대비 4.29% 상승했으며, 3.3㎡ 기준으로는 5천489만6천 원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또다시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공사가 계산한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 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입니다.

공사는 서울 평균 분양가가 최고액을 경신한 건 지난달 서울 노량진, 용산 이촌, 영등포구 등에서 분양가가 높은 단지가 신규 공급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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