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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올해 6대 과일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서 고령 과수 농가는 5가구 가운데 3가구가 넘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사과와 배, 감귤, 단감, 포도, 복숭아 등 6대 과일 재배면적이 10만 4천943ha(헥타르)로 지난해의 10만5천959ha보다 1.0%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 규모는 천16ha로 여의도 면적 290ha의 3.5배입니다.
재배면적 감소로 6대 과일 생산량도 1~2%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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