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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과 변동성이 여전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오늘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4% 가까이 오르는 등 증시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8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태인 기자!
오늘 코스피는 상승 시작했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1.87% 오른 5,552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안과 휴전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경제 역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4% 가까이 오르는 등 '20만 전자'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20만 원 근처를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도 3%대, 현대차도 2%대 상승하는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1.23% 오른 1,060으로 개장한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508.7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해 현재는 1,505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뉴욕 시장에서 환율은 이란이 45일 휴전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해 1,510원 선에 다가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9시로 못 박으면서 중동 긴장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국제유가도 상승세입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0.7% 올라 배럴당 109달러를 넘겼고,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0.8% 상승한 배럴당 112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전쟁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미국과 이란 모두 전쟁 장기화에 대한 부담이 높아져서 시간이 지날수록 협상 의지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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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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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과 변동성이 여전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오늘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4% 가까이 오르는 등 증시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8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태인 기자!
오늘 코스피는 상승 시작했죠?
[기자]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1.87% 오른 5,552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안과 휴전 기대가 공존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경제 역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4% 가까이 오르는 등 '20만 전자'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20만 원 근처를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도 3%대, 현대차도 2%대 상승하는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1.23% 오른 1,060으로 개장한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4원 오른 1,508.7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해 현재는 1,505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뉴욕 시장에서 환율은 이란이 45일 휴전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해 1,510원 선에 다가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9시로 못 박으면서 중동 긴장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국제유가도 상승세입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0.7% 올라 배럴당 109달러를 넘겼고,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0.8% 상승한 배럴당 112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전쟁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미국과 이란 모두 전쟁 장기화에 대한 부담이 높아져서 시간이 지날수록 협상 의지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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